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12일 경남적십자사 2024년도 기빙클럽 1~4호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기빙클럽(Giving Club)은 100만원 이상 릴레이 기부 캠페인으로, 2019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2023년 209명 약 3억6000만원 상당의 기부금이 전달됐다.
이날 행사에는 기빙클럽 1호 (유)상화도장개발 이년호 대표이사, 2호 신원국제특허법률사무소 허성원 대표변리사, 3호 ㈜유니스타 임영갑 대표이사, 4호 ㈜엠브로스 안수진 대표이사가 참여하여 기부금을 전달했다.
(유)상화도장개발(대표이사 이년호)은 국내 최고의 도장·방수·시설물유지보수업체로 우수한 기술력과 시공능력을 겸비하고 있다. 이년호 대표이사는 기빙클럽 추진위원장으로 2019년부터 함께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며 기업인의 기부문화 확산에 공헌했으며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7월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여받았다. 이외에도 현장 활동 중 부상을 당한 소방공무원을 위한 치료비 300만원, 대학발전기금 1000만원, 보훈가족을 위한 기부금 전달 등 지역의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신원국제특허법률사무소(대표변리사 허성원)는 특허, 실용신안 및 상표 등 기본적인 IP(지식재산권)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 기빙클럽에 동참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에 함께하고 있다.
㈜유니스타(대표이사 임영갑)는 전기자전거, 미생물 탈취제, 태양광 등 친환경 사업에 앞장서는 기업으로 씀씀이가 바른기업에 동참해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정기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2020년부터 기빙클럽에 동참하는 등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난 7월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여받았다.
㈜엠브로스(대표이사 안수진)는 고객의 니즈에 맞는 우수한 제품을 발굴하고, SNS마켓과 오픈마켓을 통해 판매하는 유통업체로 씀씀이가 바른기업을 통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정기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2019년부터 기빙클럽에 동참하는 등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상했다.
경남적십자사 박희순 회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따뜻한 릴레이 기부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