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지난 10월 30일 사천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 7명을 대상으로 ‘재해 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 기본과정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재해 구호 전문인력이란 재해 구호활동을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서 재해 구호 분야에 전문지식과 경험을 보유한 사람으로, 대한적십자사는 재해 구호 분야 종사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교육은 ▲국가 재난관리체계의 이해 ▲재난 유형과 구호활동체계 ▲재난 구호조직 및 역할 ▲재난 현장에서의 자원봉사 ▲재난 및 위기관리 리더십으로 구성돼 총 7시간 동안 실시됐다.
박희순 회장은 “이번 교육이 교육생분들이 구호활동체계를 습득하고 재난 발생 시 재난 봉사활동의 행동요령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재난 관리 책임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