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지난 18일 지역자율방재단 30여 명을 대상으로 심리사회적지지(Psychosocial Support) 교육 일반과정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PSS 교육은 구호활동가와 자원봉사원들이 재난 및 위기 상황에 처한 사람들의 정서적 고통을 경감시켜 스스로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심리적 응급처치와 지지적 의사소통 ▲스트레스와 대처 ▲동료지지 및 자기돌봄으로 구성되어 총 7시간 동안 진행됐다.
경남적십자사 박희순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 분들이 스트레스 대처 능력과 위기 극복 능력을 키워 이재민들의 정서적 지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