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거제지구협의회가 취약계층 20여 명을 대상으로 미용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이날 거제지구협의회 봉사원들은 마을회관과 장애인 복지시설을 방문해 염색, 네일아트 및 마사지를 해드리며 안부를 묻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거제지구협의회 이경미 회장은 “봉사를 할수록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며 “항상 함께해주시는 봉사원분들께 감사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진행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남적십자사 거제지구협의회는 18개의 봉사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복지관 및 장애인 생활시설 급식 봉사, 결연세대 물품전달, 치매안심 꾸러미 전달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으로 지역 구석구석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