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남해지구 남면봉사회에서 사랑의 꾸러미 세트 104개를 지역 내 소외계층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남면봉사회 소속 봉사원 10여 명은 추석을 맞이해 식용유, 휴지 등 생필품을 담아 지역의 소외계층 및 독거노인 104가구에 전달했다.
남해지구 남면봉사회 류형자 회장은 “명절을 맞이해 좋은 일을 하게 되어 마음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에 어두운 곳을 밝게 비추는 봉사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남해지구협의회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펼치고, 취약 세대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지역에 다양한 도움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