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18일 2023년도 기빙클럽 78~80호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빙클럽 78호 우림테크㈜ 이삼연 대표이사, 79호 ㈜유창산공 박재근 대표이사, 80호 박병준전기연구소 박병준 소장이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각각 전달했다.
우림테크(주)(대표이사 이삼연)는 자동차부품 특수공정과 방산부품 금속표면처리 전문기업으로 2022년부터 경남적십자사 기빙클럽에 참여해 도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삼연 대표이사는 (사)중소기업융합경남연합회 13대 회장을 맡고 있다.
㈜유창산공(대표이사 박재근)은 배관용 관 이음쇠류 생산과 조선용 파이프 스풀을 생산하는 기업 한화오션의 주요 협력업체이며, 위기가정 지원을 위해 2022년부터 기빙클럽에 동참하고 있으며 박재근 대표이사는 경남이노비즈협회장을 맡고 있다.
박병준전기연구소(소장 박병준)는 2020년 국내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경남적십자사 특별회비를 전달했으며 박병준 소장은 2013년 556호 대한민국 전기 명장으로 선정되었으며 현재까지 전기 분야 연구 및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전기 명장회 부회장을 역임하며 적십자와 사회공헌활동도 참여하고 있다.
경남적십자사 박희순 회장은 “불경기 속에서도 사각지대 위기가정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바쁜 명절 앞에 직접 참여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원이 절실한 분들에게 투명하게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