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경남적십자사 북부봉사관에서 밀양지구협의회 봉사원 46명을 대상으로 재난구호 활동가 교육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구호활동 운영체계 ▲재난 현장에서의 자원봉사활동 ▲임시주거시설 운영 ▲재난 대응과 응급처치 ▲재난건강서비스 등 재난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내용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됐다.
경남적십자사 박정인 북부봉사관장은 “항상 도움의 손길이 필요할 때 함께 해주시는 봉사원분들과 꼭 필요한 교육을 같이 수강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재난관리책임기관 및 긴급구조지원기관으로서 이재민을 위한 구호물품 비축, 재난구호봉사단 편성 및 운영을 통해 재난에 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