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고성지구협의회가 우리 동네 쓰담 걷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우리 동네 쓰담 걷기 캠페인’은 ‘쓰레기를 담으면서 걷는다’의 줄임말로 일상 속에서 걷기와 함께 쓰레기를 줍는 운동을 생활화하는 캠페인이다.
경남적십자사 고성지구협의회 14개 단위봉사회에서 52명의 봉사원이 지역 주민이 쾌적한 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변 정화와 쓰레기 분리수거를 진행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에 앞장섰다.
고성지구협의회 박남숙 회장은 “덥거나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 캠페인에 참여해준 봉사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산책하며 건강도 지키고 환경도 보호하는 캠페인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