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최근 김해 롯데워터파크에서 RCY 단원 및 지도자 53명이 여름 안전 체험 캠프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 1차 캠프에 이어 창원경일고, 경상고 RCY 단원 42명과 지도자 11명이 참여했다.
여름 방학을 맞이해 안전 물놀이를 체험하고 단체 활동을 통해 다른 학교 RCY 단원들과 우정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실시됐다.
경상고 손상우 지도교사는 “개학을 앞두고 얼마 남지 않은 여름 방학을 단원들과 알차게 마무리 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1차, 2차 캠프 모두 부상자 없이 서로에게 좋은 추억만 남길 수 있어서 뜻깊고 다음에는 더 많은 단원들과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