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으로 최고명예장에 찬슬, 은장에 ㈜풍산정밀, 주식회사더줌, ㈜삼영엠아이텍 총 4곳에 회원유공장을 전달했다고 16일 전했다.
찬슬(대표 이순복)은 경남 김해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건강 곡물 가공 식품 개발 업체로 소비자들이 건강하고 영양가 있는 곡물을 섭취할 수 있도록 연구하여 건강을 생각하는 식품을 만드는 기업이다. 찬슬은 작년 3월에 발생한 경북 울진 산불현장 이재민 지원을 위해 4천만 원 상당의 미숫가루를 기부했으며 태풍 ‘힌남노’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자 6천만 원 상당의 미숫가루를 기부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작년 경남매일 제1호 운영위원으로 위촉되어 지역 언론 발전을 위한 활동에 힘쓰고 있다.
㈜풍산정밀(대표 강대호)는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파워트레인, 미션, 전기자동차 부품 등을 생산하고 고난도 제조기술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지역 강소기업이다. 풍산정밀은 씀씀이가 바른기업으로 위기가정을 위한 매월 정기 후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강대호 대표는 유년시절 적십자 청소년봉사단체인 RCY를 통해 인도주의 정신으로 더 많은 지역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힘쓰고 있다.
주식회사더줌(대표 임경아)은 경남 대표 맘카페 연합으로 육아·생활 정보 등을 공유하는 사이트를 통해 지역사회의 소통에 앞장서고 있으며 경남적십자사의 위기가정 긴급지원 기부 릴레이 기빙클럽에 3년 연속 참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임경아 대표는 학대 피해 아동을 발굴하고 해당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권리 증진 및 아동 보호하기 위해 지원하고 있으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 지원사업에 참여해 환경 우선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삼영엠아이텍(대표 김대권)은 독보적인 기술력의 비파괴검사 전문기술업체로 2022년부터 기부 릴레이 기빙클럽에 참여하고 있으며 씀씀이가 바른기업으로 위기가정을 위한 정기후원에 동참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역 전통시장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5천 장을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경남지사 박희순 회장은 “지역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긴 시간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정에게 더 많은 사랑과 온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최고명예장은 기부금액 5000만원 이상, 은장은 누적 기부금액 300만원 이상인 기부자에게 주어지는 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