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지난 9일부터 2박 3일간 대전에서 진행된 RCY 70주년 기념 전국캠프에 경남 RCY 단원 27명과 지도교사 12명이 참가했다고 전했다.
이번 캠프는 RCY 70년 역사를 재조명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부합하는 RCY 원년 선포를 통해 단결력을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또한, RCY 4대 활동 목표인 안전·봉사·교류·이념학습을 통해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 함양 및 민주시민 양성하고자 전국 RCY 단원 및 지도교사, 직원, 내빈 등 700여 명이 참가했다.
경남적십자사에서는 경도지역아동센터, 성산초등학교, 성지여자중학교, 마산제일여자중학교, 양곡중학교의 RCY 단원들이 참가했으며 이재민 숙소 체험(쉘터)와 같은 재난안전체험, 노루벌 적십자 생태원 탐방, 중부권 이남 최대 규모 테마공원인 대전 오월드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했다.
경남적십자사 류태경 RCY 본부장은 “활동에 참여한 단원들이 서로 교류하며 자립심과 독립심을 키운 좋은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RCY 활동을 통해 단원들의 인성을 가진 성인으로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