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최근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2023년도 3차 희망풍차 긴급지원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긴급지원’은 긴급한 도움을 필요로 하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위기가정을 발굴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생계, 주거, 의료, 교육 분야의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이번 제3차 실무위원회를 통해 총 5가구의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약 1500만원 상당의 긴급지원이 결정됐으며, 실태조사와 결과에 따라 지원될 예정이다. 2023년 7월까지 위기가정 긴급지원은 80세대, 2억500만원을 집행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박희순 회장은 “경남적십자사는 긴급지원을 통해 경남의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위기가정을 돌보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고있다”며 “조그만 도움으로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