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지난달 31일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으로 금장에 주안플래닛㈜, 은장에 ㈜명신관광, 주식회사보성개발, ㈜EFC엔지니어링 총 4곳에 회원 유공장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주안플래닛㈜(대표 박술희)는 ‘씀씀이가 바른기업’에 참여해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기부하고 있고,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피난 고려인 지원금 200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명신관광(대표이사 안종주)은 앞서 2019년부터 ‘희망풍차 나눔사업장’에 참여해 정기 후원을 실천하고 있으며, ‘기빙클럽’에 동참해 위기가정을 위한 지원금을 전달했다.
또한 안종주 대표이사는 현재 바르게살기운동 경남도협의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주식회사보성개발(대표이사 김두연)은 올해 기빙클럽에 동참해 도내 소외계층 지원에 참여했으며, 최근 씀씀이가 바른기업에 가입해 월 정기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 외에도 적십자를 통해 재난 현장 활동 중 부상을 당한 소방공무원의 치료비 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두연 대표이사는 현재 바르게살기운동 창원특례시 진해구협의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EFC엔지니어링(대표이사 김영곤)은 기업 이윤을 직원과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지난해부터 씀씀이가 바른기업에 동참했다.
박희순 회장은 “개인주의가 심화되는 요즘 소외계층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적십자와 오랜 시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역의 위기가정을 살피는 데 노력하는 경남적십자사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