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지난 28일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으로 현대팔용판매대리점과 ㈜동양기업, ㈜에이치엠티,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 부산신항제이배후도로㈜ 총 5곳에 회원 유공장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현대팔용판매대리점(대표 신재기)은 ‘기빙클럽’ 릴레이에 참여해 특별회비를 전달했으며, ‘씀씀이가 바른기업’으로 매월 정기 후원금을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
㈜동양기업(대표 서상길)은 씀씀이가 바른기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사)경남벤처기업협회 제26차 정기총회 및 유공기업인 포상 수여식’에서 경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에이치엠티(대표 강종학)는 자동차 조향장치에 조립되는 등속조인트 핵심 품목을 생산하는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으로 앞서 2019년부터 적십자사와 인연을 이어오며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기빙클럽에 참여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대표이사 김규경)은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ESG 실천 기업으로, 경남적십자사와 함께 진해지역 어르신 25명과 행복 나들이를 실시하는 등 관심이 필요한 곳에 도움을 주고 있다.
부산신항제이배후도로㈜(대표이사 김호윤)는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ESG 실천 기업으로, 창원특례시 진해구 저소득 세대에 100만원 상당의 창원사랑상품권을 전달하고 기부금을 기탁하는 등 이웃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박희순 회장은 “연대와 협력이 필요한 시대에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 공동체 의식으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계층을 살피는 데 노력하는 경남적십자사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