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지난 25일 화요일을 마지막으로 ‘양산 사랑의 밥차’가 올 상반기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양산 사랑의 밥차는 4월 18일부터 7월 25일까지 매주 화요일 양산시 소주동 휴먼시아 아파트 관리사무소 앞에서 운영됐으며, 양산지구협의회 누적 봉사 인원 630명이 상반기 총 14회 동안 취약계층 2,100명에게 따뜻한 한끼를 제공했다.
양산지구협의회 전순자 회장은 “4개월 동안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함께해준 봉사원 여러분들에게 고맙고 맛있게 드시는 이웃과 함께해서 행복하다”며 “하반기에도 더 많은 나눔을 할 수 있는 사랑의 밥차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 밥차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혹서기에 중단되고 8월 29일 화요일에 재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