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최근 한수원 삼랑진양수발전소(소장 진현태)와 함께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삼랑진양수발전소 임직원과 적십자 봉사원은 삼랑진 작원관 공원주차장에서 영양삼계탕을 직접 조리하고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전달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삼랑진양수발전소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삼랑진양수발전소에서는 앞서 2021년부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올해도 경남적십자사와 함께 ▲춘하추동 나눔 한마당(생필품 꾸러미, 삼계탕, 추석 장보기, 사랑의 케이크 나눔) ▲어르신 특수건강검진 ▲Safe Home-Safe Village(센서등, 소화기, 가스차단기 설치, 마을 벽화 그리기), ▲범죄 없는 안심마을 만들기(안전 사각지대 CCTV 설치) 등 4개의 사업에 총 8700여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진현태 삼랑진양수발전소장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전한 작은 정성이 우리 이웃들에게 작지만 큰 행복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 계속해서 지역사회 이웃들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며 사회적 책임에 충실한 삼랑진양수발전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