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최근 마산맛나눔터에서 한길봉사회(회장 김영훈)와 263만원 상당의 스탠드형 에어컨 전달식을 진행했다.
한길봉사회는 1994년 결성돼 현재 41명의 회원이 있으며, 지난해 희망풍차 네트워크 ‘多드림, Do dream’ 사업비 500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앞서 2019년 ‘산간벽지마을 원포인트 리모델링 사업’에 참여해 한길봉사회 소속 봉사원 및 가족 19명이 의료봉사(뜸, 침), 화단 조성, 벽화 그리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 외에도 사천시 곤명면 옥동마을회관 내 노래방 기계 및 소파를 300만원 상당 별도 지원하는 등 적십자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박희순 회장은 “결성 20년이 지나도록 꾸준히 기부에 동참해 줘서 너무 감사드린다. 마산맛나눔터를 찾아주는 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