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11일 오전 한수원 삼랑진양수발전소(소장 진현태)와 적십자 명예대장 전달식을 진행했다.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대장은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한 누적 기부금이 1억 원을 넘는 기관에 수여하는 포상이다.
삼랑진양수발전소는 지난 2021년부터 경남적십자사와 ‘사회공헌 파트너십’ 협약을 맺고 ▷춘하추동 나눔 한마당 ▷어르신 특수 건강검진 ▷Safe Home-Safe Village ▷범죄 없는 안심 마을 만들기 등을 지원해왔다. 이와 같은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지원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상반기 생필품 꾸러미 100가구 지원, 어르신 건강검진 28명, 초복 삼계탕 나눔을 실시했으며 하반기에도 삼랑진읍 금곡마을 벽화 그리기, 사랑의 케이크 나눔 등 지원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진현태 소장은 “학창시절 RCY 활동을 통해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을 함양했던 기억이 있는데 적십자로부터 명예대장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며 “오늘을 계기로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