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지난 6월 30일을 마지막으로 ‘진주 사랑의 밥차’가 올 상반기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진주 사랑의 밥차는 3월부터 6월까지 매주 수요일에 진주시 가좌주공 1단지 내 쉼터에서 운영됐으며 진주지구협의회 봉사원 25명이 상반기 동안 총 16회, 약 5600명에게 점심을 제공했다.
사랑의 밥차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혹서기에 중단되고 9월 6일 수요일에 재개될 예정이다.
진주지구협의회 노경숙 회장은 “항상 함께해 준 봉사원 여러분들에게 고맙다”며 “하반기에도 소외된 계층을 위해 나눔의 정신을 전달할 수 있는 사랑의 밥차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