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경상남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최현정)가 최근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에서 원폭피해자 총 45명을 대상으로 마음구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마음구호 프로그램은 행정안전부 개발 ‘마음구호 프로그램 교안’을 활용하여 「치유의 빛」 : 만성화된 재난 스트레스를 흘려보내는 심리 안정화 활동과 치유의 빛(압화 꽃무드등)을 손으로 만드는 신체 안정화 활동으로 운영되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은 “오늘 다양한 사람과 함께 만들기 활동을 하면서 스트레스도 해소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경남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에는 75명의 상담활동가가 위촉되어있으며, 재난을 경험한 사람에게 무료로 심리상담을 제공하여 재난 전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다.(전국 어디서나 ☎1670-9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