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10일(월) 기빙클럽 66호, 67호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66호 성우종합관리(주) 박성우 대표이사와 67호 ㈜마인에너지 임영욱 대표이사가 참여하여 도내 위기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금을 각각 전달했다.
성우종합관리(주)는 시설유지관리 및 주택임대관리 전문업체이다. 박성우 대표이사는 작년에 열린 ‘제7회 부동산 산업의 날’ 행사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 또한 6년간 봉원초 양궁부 장학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고 2020년 8월 하동 수해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선풍기를 기부하기도 했다. “기부를 시작하면서 좋은 일이 많이 생겼기에 앞으로도 계속 참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마인에너지는 태양력 발전을 제공하고 있는 회사로 임영욱 대표는 “이번 기부로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고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박희순 회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따뜻한 릴레이 기부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하고, 이러한 나눔들이 모여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