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오는 7월 8일부터 30일까지 4주간 창원시 내 수영장에서 성인 25명을 대상으로 인명구조요원 자격 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의 참가 대상은 만 18세 이상이며 자유형과 평영 각 100m씩 총 200m 5분 이내, 잠영 10m 이상 가능한 성인으로 구조영법, 개인 안전, 자기구조, 장비구조,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등 교육을 48시간 동안 수강한다. 해당 과정의 최종 자격평가를 통과한 참가자는 인명구조요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경남적십자사 박희순 회장은 “다가올 여름철 안전사고를 예방하여 해당 과정에 참가한 분들이 경남 도민의 안전한 시설 이용에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적십자사는 인명구조요원 강습뿐만 아니라 초등학생 이상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생존수영과 수상구조사 등 수상안전 강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교육 관련 문의는 055-278-2721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