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경상남도로부터 위탁 운영하는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에서 상담활동가 자체 역량 강화 스터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스터디는 상담활동가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1회성 특강에서 벗어나 자체적으로 정기 스터디를 통해 역량 강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활동은 7월 1일부터 10월 7일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총 8회 진행하며 참가인원은 20명이다.
자문위원 김은자 교수는 “정신건강 전문요원, 심리상담사 등 각기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재난경험자 심리지원에 대한 경험을 나누고 공부하는 데 함께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적십자사가 운영하는 경남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75명의 상담활동가를 위촉하여 재난을 경험한 사람에게 무료로 심리상담을 제공하고 일상생활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전국 어디서나 ☎1670-9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