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는 최근 부산에서 한국 RCY(청소년적십자)의 창립 70주년을 맞아 진행된 기념비 제막식과 전국 RCY 입단 선서식에 참가했다.
이날 행사는 두 차례로 나눠 먼저 부산 서구 조각공원에서 한국 RCY 발상지인 천마산에서 기념비 제막식을 했다. 한국 RCY는 천마산 발상지에서 ‘RCY 70년, 꿈과 희망을 심다’라는 슬로건 아래 천마산 조각공원에 기념 조형물을 건립했다.
두 번째 행사인 RCY 창립 70주년 기념 전국 합동입단선서식에는 대한적십자사 신영희 회장, 한덕수 국무총리 등을 비롯하여 전국 초·중·고교 RCY 단원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 행사로 부산 RCY 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RCY 창립 70주년 기념 영상물 상영, 국제적십자운동 기본 원칙 낭독, 단원 맹세, 표창장 수여와 어울림한마당 축하공연으로 이어졌다.
양산 성산초등학교 RCY 명예부단장 윤성자 교감은 “올해 RCY 창립 70주년을 맞이하여 RCY 발상지인 부산에서 전국 합동선서식을 하게 되어 뜻 깊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하며 다른 지역 RCY 단원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