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윤미자)가 6월 1일부터 3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실시되는 경남진로체험박람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현직자와 1:1 만남으로 심리상담 관련 직업군에 대해 안내했으며, 심리 키링 만들기와 스트레스 지수 측정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심리상담 직업군의 관심도 향상과 더불어 전문가의 스트레스 지수 측정을 통해 재난 트라우마 위험군도 발굴했다.
한편,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행정안전부와 경상남도의 위탁을 받아 대한적십자사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재난 직접 피해자와 가족, 목격자, 구호 참여자 등 재난을 경험한 사람에게 무료로 심리상담을 제공하여 재난 전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