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보도자료

경남

경남적십자사, 희망풍차 위기가정 긴급지원 550만원 전달

배포일 :
2023.06.01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는 경남에 거주하는 위기가정에 긴급지원금 550여만 원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네이버 해피빈 온라인 모금을 통해 6살 때 추락사고를 당해 골반 및 대퇴골 골절로 응급수술을 받고 성장에 따라 지속적인 수술이 필요한 다영이(가명)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다영이 엄마는 이혼 후 홀로 어린 두 아이를 양육하고 있으며 출산 후 섬유근통증후군 진단을 받았다. 그날 사고로 인한 정신적 충격으로 동생도 실어증 및 공황장애 증상을 보여 가족 모두가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상담 치료를 받고 있다.

긴급지원을 받은 A씨는 “많은 도움을 주신 적십자사와 LG디스플레이 임직원, 그리고 기부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매월 희망풍차 긴급지원 실무위원회를 개최하여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정을 지원하고 있다.

이 페이지의 내용과 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게재된 내용 및 운영에 대한 개선사항이 있으시면 담당자에게 연락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