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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남

경남적십자사 고액기부자 7명, 사회공헌문화 확산 선포식 참여

배포일 :
2023.06.01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는 31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개최된 ‘사회공헌문화 확산 선포식’에 참가했다. 이번 선포식은 사회공헌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를 활성화하고 사회공헌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를 비롯하여 대한적십사자 경남지사(7명),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경남지부, 경남경남광역푸드뱅크 4개 모금기관과 사회복지협의회, 창원상공회의소, 사회서비스원 등 관련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자 15명도 함께 해 사회공헌문화 확산에 대한 첫 출발 의지를 다졌다.

1부 선포식에서 경남적십자사는 ‘공헌문화 확산 메시지‘를 선포하였다. 공헌자의 나눔과 실천에 감사를 전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사회문제 해결을 통한 나눔의 사회적 가치 확산으로 도민이 행복한 경남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임을 선포하였다.

이어서 2부 행사에서는 기부자들의 기부금 전달식이 이어졌다. 이번 전달식은 15명의 기부자가 15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여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의 경남도민의 생명과 건강 보호를 위해 ‘아너스기업’에는 5개 기업이 가입하였다. ㈜듀텍(구종환 대표), ㈜세경씨앤디(권정근 대표), 신화철강(정현숙 대표), 한국항공우주사업(강구영 사장), 으뜸플란트치과의원(김웅대 원장)이다. 이들 기업은 자가격리자용 비상식량세트 기부, 지역사회 복지 향상, 위기가정 긴급지원, 튀르키예 지진성금모금 등 기부와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대한적십자사 아너스클럽’에는 2명이 가입하였다. 아너스클럽에 가입한 박주환 TGK태광그룹 회장은 밀양세종병원 화재사고 등 각종 재난 구호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우리수산 유진종 대표도 적십자봉사회 사천지구협의회 후원회 회장으로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김종길 회장은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문화 확산에 경남적십자사에서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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