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는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주)(대표 김규경)의 지원을 받아 진해지역 어르신 25명과 행복나들이를 실시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취약계층 지원 활동 강화’라는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주)의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진해지역 어르신들과 적십자 봉사원들이 함께 야외 나들이를 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해소하고 행복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진행되었다.
이날 진해구청에서는 조일암 진해구청장을 비롯하여 경남적십자사 고홍원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주) 김규경 대표가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후 통영으로 이동해 해상 케이블카를 체험하고 통영수산과학관에서 친환경 자연 체험 및 한려수도 절경을 감상했다.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주) 직원들과 적십자 봉사원들이 함께 어르신들의 1일 가족이 되어 건강하고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밑거름 형성했다.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주) 김규경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에 제약이 많았던 어르신들에게 행복나들이를 통해 야외 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 성장의 주역이신 노인세대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