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는 17일(수) 기빙클럽 50~52호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50호 흥한주택종합건설(주) 강병환 건설사업본부장, 51호 ㈜두산종합목재 윤두칠 대표이사, 52호 ㈜동명전력 허제원 대표이사가 참여하여 도내 위기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금을 각각 전달했다.
흥한주택종합건설(주)은 대기업과 건축사업을 수행한 종합건설회사로 다문화가정 주거환경 개선, 추석맞이 이웃돕기 성금 전달 등 이웃과 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1995년 설립된 ㈜두산종합목재는 방부목, 소각제, 데크재 등을 판매하는 목재회사로 불우출소사 후원기업 협약, 경상국립대 발전기금 출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명전력은 지중송전·변전·플랜트 등 내선, 신재생에너지·철도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은 전기공사 종합솔루션 업체로 취약계층 안전을 위한 맞춤형 전기봉사 등 기업의 나눔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김종길 회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따뜻한 릴레이 기부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하고, 이러한 나눔들이 모여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