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는 경남도내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1차 희망풍차 긴급지원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실무위원회는 주소득자의 실직, 사망 등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정에 대한 지원을 심의하고 결정하는 기구로 2023년에는 현재까지 51가구 약 1억 5천만 원을 지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홀로 자녀 세 명을 양육하고 있는 강모(49)씨 지원금 390만 원을 포함하여 도내 위기가정 5가구를 대상으로 약 1천 4백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고홍원 경남적십자사 사무처장은 “갑작스럽게 위기 상황에 처한 가정에 희망을 전해 드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