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는 오는 26일부터 경남도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응급처치 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교육청과 창원시의 보조금으로 진행되는 이번 청소년 응급처치 특강은 위급 상황에서의 행동 요령,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 등으로 구성되며, 각 학교에 경남적십자사 소속 응급처치 강사를 직접 파견하여 응급처치법을 보급한다.
창원 신월고등학교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약 100개교 1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하창용 경남적십자사 RCY 본부장은 “앞으로도 경남지역 청소년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안전 강습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