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는 글로벌봉사회(회장 안미애) 결성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80% 이상 결혼이주여성으로 구성된 글로벌 봉사회는 한국에 정착하면서 어려움을 겪었을 때 도움을 받았던 따뜻함을 기억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고자 결성되었다.
이에 뜻을 같이할 신규봉사원 20명을 모집하고, 지난 3월에는 신규봉사회 예비교육과 창립총회를 개최하였으며, 임원진을 구성했다.
안미애 글로벌봉사회 회장은 “앞으로 글로벌봉사회는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회원들이 합심하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