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는 진주동중학교 RCY 단원 및 지도교사 28명이 진주시 금산면 일대에서 ‘행복홀씨 입양사업’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행복홀씨 입양사업’이란 2016년부터 진주시 금산면사무소에서 ‘행복이 민들레 홀씨처럼 세상에 퍼져나간다’는 의미로 시작한 사업으로 진주동중은 이와 협업하여 매주 진주시 금산면 일대에서 금호지 주변 청소를 시작으로 화단 가꾸기 등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유유상 진주동중 RCY 지도교사는 “행복홀씨 입양사업은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함께 RCY단원들이 환경보호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단원들의 나눔 활동의 범위를 확대시킬 수 있는 뜻깊은 활동”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