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는 신임 사무처장으로 고홍원 전(前) 경남혈액원 헌혈개발팀장이 이달 1일자로 부임했다고 4일 밝혔다.
고 신임 사무처장은 1992년 대한적십자사에 입사한 이후 경북적십자사 구호봉사팀장, RCY본부장, 통영적십자병원 관리부장 등을 역임했다.
고홍원 경남적십자사 사무처장은 “그동안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경남도내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지역사회에 맞는 맞춤형 인도주의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