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는 3일(월) 기빙클럽 27~28호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빙클럽 27호 ㈜엔디케이 전윤조 대표이사, 28호 ㈜삼오 이진환 대표이사가 참여하여 도내 위기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금을 각각 전달했다.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엔디케이는 플라즈마장치수탁가공업체로 전윤조 대표는 올해 경남지역 우수 이노비즈인으로 선정되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1981년 설립된 ㈜삼오는 철도차량의 전두부와 운전데스크, 스커트, 비상문 등의 의장 제품을 개발 생산하고 있다. 이진환 대표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경로당에 체온계 전달 및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으로 기부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김종길 회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따뜻한 릴레이 기부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하고, 이러한 나눔들이 모여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