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는 28일(화)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3차 희망풍차 긴급지원 솔루션위원회를 개최했다.
솔루션위원회는 주소득자의 실직, 사망 등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정에 대한 지원을 심의하고 결정을 하는 기구로 2023년 1분기에는 46가구 약 1억4천만 원을 지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녀 두 명을 홀로 양육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나모(40)씨 지원금 약 5백만 원을 포함하여 도내 위기가정 10가구를 대상으로 약 3천1백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임군빈 경남적십자사 사무처장은 “갑작스럽게 위기 상황에 처한 가정에 희망을 전해 드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