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는 김해시가족센터(센터장 장수한)로부터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구호 활동 지원금 170여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김해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을 포함한 모든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가족 전문 기관으로 지난해 전국 226개소 서비스제공기관을 대상으로한 아이돌봄서비스 사업수행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장수한 센터장은 “예기치 못한 지진으로 대규모 인명피해를 입고 삶의 터전을 잃은 두 나라 국민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로 모인 성금은 피난처(쉘터), 식료품, 구호품 지원 등 긴급구호활동에 집행할 예정이며 기부 참여 방법은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