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나눔재단,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돕기 성금 전달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는 비영리 사단법인 고운나눔재단(이사장 조은우)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구호 활동 지원금 2013천원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고운나눔재단은 최치원 선생의 고장 창원시 월영동에 고운 선생의 정신을 이어받아 지난해 설립되어 저소득 돌봄필요아동에 영양제를 기탁하는 등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조은우 이사장은 “대규모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시리아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나의 1%의 고운 나눔이 어려웃 이웃에게 100%의 큰 희망을 안겨줄 수 있다는 일파만파의 정신으로 지역사회가 따뜻하게 변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로 모인 성금은 피난처(쉘터), 식료품, 구호품 지원 등 긴급구호활동에 집행할 예정이며 기부 참여 방법은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