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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남

경남적십자사, 합천 산불 현장 긴급 구호 활동 전개

배포일 :
2023.03.09

경남적십자사, 합천 산불 현장 긴급 구호 활동 전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는 8일 합천 용주면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긴급재난구호대책본부를 설치하고 긴급구호활동을 전개했다.

경남적십자사는 8일 오후 경남동물위생시험소 북부지소에 이동급식차량을 배치해 대피 주민과 산불진화대원 등을 위해 컵라면 1000인분과 생수 500개를 지원했으며 9일 아침 700인분 조식을 지원하는 등 산불 진화 작업을 돕고 있다.

아울러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통해 재난심리회복지원차량을 현장에 배치했으며, 갑작스러운 산불로 인해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는 재난경험자들을 대상으로 심리지원도 전개할 예정이다.

경남적십자사는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현장지휘본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화재 이재민과 진화인력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종길 회장은 “경남적십자사에서도 상황이 완전히 종료될 때까지 현장에서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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