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봉사회 경상남도협의회 총회 및 특별회비 전달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는 23일(목) 2023년도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상남도협의회 총회를 개최했다.
경남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명예위원장인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부인 차경애 여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에 대한 의결과 2023년도 사업계획 및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예산안을 확정했다. 아울러 2023~2024년도를 이끌어갈 신임 임원을 선출하여 새로운 도약을 준비했다.
이번 총회를 통해 경상남도협의회에서 적십자 특별회비 300만원을, 김영숙 전국협의회 부회장이 100만원을 전달했다. 또한, 진주지구협의회에서 특별회비 300만원을 전달했으며 지난 6일 강진으로 많은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성금 100만원도 함께 전달했다.
경상남도협의회 김영애 회장은 “지난 한 해에도 적십자는 어려운 이웃에 대한 봉사활동 및 구호활동을 전개하여 도민들의 복지 향상에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로 사랑을 실천하는 적십자봉사회가 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