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경씨앤디, 대한적십자사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경남 9호 등재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는 1일(수) ㈜세경씨앤디(회장 권정근)와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경남 9호 등재식을 진행했다.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은 1억원 이상 법인단체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과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는 나눔 플랫폼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세경씨앤디 권정근 회장과 심원용 대표를 비롯하여 ㈜대호테크 정영화 대표와 남명산업개발㈜ 이병열 회장 등 RCHC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세경씨앤디가 2023년 새해 첫 아너스기업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권정근 회장은 1999년부터 2016년까지 경남후원회 부회장을 맡아 회원들과 아동들이 문화탐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나 어려운 형편 때문에 하고 싶은 것을 포기하는 아동을 위해 산타원정대 사업을 구상하는 등 현장 활동에 참여하기도 했다.
아울러 도내 최저주거기준에 미달하는 아동가구에게 보다 나은 생활터전을 제공하기 위해 후원금 1억원을 전달하고, 적십자 기빙클럽 동참, 어린이 안전키트·긴급 생계비 지원, 취약계층아동 자립지원금을 기탁하는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펼치고 있다.
권정근 회장은 “금액의 많고 적음에 상관없이 기부 참여를 통해 좋은 일을 하며 보람을 가지는 것도 살아가는 하나의 즐거움이라 생각한다”며 “한부모 가족과 조손가정 등 소외된 이웃을 돕는 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