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적십자사- 경남 고성군, 2022년도 희망풍차 네트워크 사업 실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는 경남 고성군청(군수 이상근)과 함께 10일(목) 마암면사무소에서 2022년도 희망풍차 네트워크 사업을 실시했다.
마암면사무소에서 진행된 이번 사업은 이상근 고성군수, 경남적십자사 김종길 회장, 기부자 대표로 적십자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조갑윤 위원장과 위원들, 디폴 윤정희 대표가 참석했다.
‘안전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Home, Safe Home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화재 및 낙상사고를 당할 수 있는 경남 고성군 마암면 농촌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50가구에게 소화기, 낙상방지매트, 난방텐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적십자사 희망풍차 네트워크란 지역 내 인도주의 사업 활성화와 지역 구성원의 참여 확대를 위한 취약계층 지원사업 플랫폼이다. 기존 적십자 조직 외 유관단체, 전문가, 지역주민이 참여하여 지역 내 인도주의 사업 활성화와 지역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협의체이다.
이번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고성군 마암면에서 프로그램 장소 선정 및 안전취약계층 50세대를 선정해 주었다. 그리고 ㈜캐스탑, ㈜선진건설, 대림산업에서 사업비를 지원하였으며 ㈜그린원일에서 방역위생물품을 지원하였고 디폴에서는 반려식물 체험물품을 지원하였다. 마암면적십자봉사원들이 밑반찬을 마련하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김종길 회장은 “희망풍차 네트워크 사업을 보다 확대해서 실시할 계획이며, 고성군 내에서의 희망풍차 네트워크 사업도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지역사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