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적십자사 기빙클럽 78~80호 참여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는 22일(월) 경남적십자사 기빙클럽 78~80호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빙클럽 78호 우림테크 이삼연 대표, 79호 ㈜유창산공 박재근 대표이사, 80호 (주)대건테크 신기수 대표이사가 참여하여 기부금을 전달했다.
1999년에 설립된 우림테크는 자동차부품 특수공정과 방산부품 금속표면처리 전문기업이다. 20년이 넘는 풍부한 경험과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어떤 금속도 표면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삼연 대표는 중소기업융합경남연합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회원사들과 함께 다양한 신규사업 참여를 추진하고 있다.
김해에 위치한 ㈜유창산공은 배관용 관 이음쇠류 생산과 조선용 파이프 스풀을 생산하고 있는 기업이다. 각종 ISO 인증을 받고 관련 특허를 등록해 끊임없이 기술개발을 하고 있으며 대우조선해양 협력업체로 지정돼 품질과 기술을 인정받고 있다. 박재근 대표이사는 이노비즈협회 경남지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회원사들의 기술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주)대건테크는 산업용 케이블 분야 및 하드웨어 장비 제조회사이다. 세계 최초 마그네슘 3D프린터, 국내 최초로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전용 3D프린터를 개발했으며 날로 커지는 전기차 및 UAM 시장에 발맞춰 다양한 제조 공정을 확보 중이다. 신기수 대표이사는 창원강소기업협의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지역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김종길 회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따뜻한 릴레이 기부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하고, 이러한 나눔들이 모여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