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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남

(주)대건테크, 적십자 ESG 실천기업 동참으로 연 1,200만원 기부

배포일 :
2022.08.23

(주)대건테크, 적십자 ESG 실천기업 동참으로 연 1,200만원 기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는 19일(금) ㈜대건테크(대표이사 신기수)와 ESG 실천기업 가입식을 진행했다.

창원시 팔용동에 위치한 ㈜대건테크는 1998년에 설립되었으며 산업용 케이블 분야 및 하드웨어 장비 제조회사로 성장해왔다. 창원의 기존 주력산업이었던 조선, 전자제품, 산업기계, 철강산업이 점점 하락세를 거듭하고 산업 고도화 및 신사업 발굴이 필요한 시점에 신기수 대표이사는 3D프린터 분야에 과감히 뛰어 들었다.

㈜대건테크는 중소기업임에도 8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20~30억을 투자하여 2018년부터 세계 최초로 마그네슘 3D프린터, 국내 최초로 개발한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전용 3D프린터들을 개발해 출시했다. 날로 커지고 있는 전기차 및 UAM 시장에 발맞춰 다양한 경량금속에 맞는 적층제조 공정을 확보 중이다.

전기차 배터리 모듈은 지나치게 높거나 낮은 온도에서는 성능이 저하되어 주행거리가 ?아지기 때문에 냉각시스템이 매우 중요하다. 그 핵심부품인 열교환기를 3D프린팅으로 제작하면 열흐름 최적화 설계를 할 수 있고 복잡한 형상으로 소형화 생산이 가능하다. 또한 다이캐스팅용 냉각 인서트몰드에 활용사례가 높아짐에 따라 불량률 감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창원강소기업협의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신기수 대표이사는 지역사회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역 상권 살리기 캠페인과 화훼농가 돕기 등 지역 상생프로젝트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신기수 대표이사는 “금속 스크랩 판매금액을 지속적으로 의미있는 곳에 사용하고자 적십자사 ESG실천기업에 동참하게 되었다. ESG경영으로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더욱 중요해 지고 있다. ESG는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사회공헌·윤리경영 등을 평가하는 주요 지표로써 글로벌 평가기관들이 ESG 평가정보를 활용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의 ‘ESG 실천기업’ 캠페인은 정기적 기부(월 50만원 이상) 참여로 지역사회 인도주의 사업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참여는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055-278-271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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