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적십자사, 창원지역 취약계층 300가구 물품지원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나눔
대한적십자사 창원마산회원지구협의회(회장 하수민)는 27일(목) 창원지역 취약계층 300가구에 지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물품(백미,이불,라면 등)은 지난 달 마산 김안과의원에서 기부한 1천만원으로 준비가 되었으며 마산 김안과의원 김양미 실장과 적십자봉사원들이 창원지역 취약계층 300가구에 전달하였다.
김안과의원은 작년에 개원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코로나19 극복 성금 1억 원을 경남적십자사에 기부하였다. 경남적십자사는 이 성금을 코로나19 자가격리자를 위한 비상식량세트를 제작하여 지역사회에 지원하였다.
김안과의원은 1991년 개원 이래 고령층을 위한 무료 진료 및 건강강좌, 시각장애인 지원사업, 소방관 라식 수술 등 31년간 활발한 의료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지역사회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김종길 회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아지고 있다. 전달된 지원물품과 함께 힘든 코로나19 시기를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