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화 대표는 1989년 다니던 회사가 부도가 나자 친구와 함께 명서동 주택가 지하에서 자그마한 공장을 운영하였다. 이때부터 10년 동안 월급 10만원도 못 받을 시기였으나 정영화 대표는 ‘깡’과 ‘도전정신’을 키우는 기회로 삼았다. 이렇게 주택가에서 곤로에 밥을 해먹으며 ㈜대호테크를 키워나갔다.
‘작품만들기’라는 사훈으로 ‘상식의 제품이 아닌 상상의 작품을 만들자’는 정신으로 한국정밀산업기술대회 대통령상, 은탑산업훈장을 비롯해 대한민국 300개 업체만 선정되는 월드클래스 300선정, 창원시 명예의 전당 및 IBK 명예의 전당에 헌액 되었으며, 2017년에는 7천만불 수출탑 수여를 받았고, 2020년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에 선정이 되기도 하였다.
또한 ‘흙수저는 기술을 타고 금수저가 된다‘라는 슬로건 아래 기술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있어 오직 기술만이 현재와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며, 그 기술로 35년간 성장해 왔다.
매일 새벽 4시면 일어나 108배와 물구나무서기로 몸과 마음을 다스리고 여러 신문을 꼼꼼히 읽고 출근하는 정영화 대표에게 ㈜대호테크는 어느 날 갑자기 우연히 온 것이 아니라 지난 몇 십 년 동안 항상 준비하고, 연구하고, 미래지향적 사고를 통해 일구어낸 소산물이다
고액기부단체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인 그는 이익의 10%는 직원에게 주고, 이익의 1%는 사회에 환원한다는 나눔 경영으로, 국내 최고의 대학인 서울 대학을 비롯해 지방 대학, 고등학교에도 기부를 하고 지역 사회에도 나눔을 통한 행복이 무엇인지 알고 실천하여 현재까지 24억정도 나눔을 하였다. 특히 ‘삼일사석 육일공’ 슬로건으로(30세에 1억을 벌고, 40세에 석사가 되고, 60세에 10억을 벌어 기술 유목민이 되자)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나눔은 나를 이기고, 웃으며 죽을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생각으로
“고”조각상을 만들어 금년부터 중,고등학생들을 중심으로 매년 108명에게 기념품과 소정의 금액으로 나눔을 실천 하고자 하며, 본인이 108세가 되는 45년간 물구나무 서서 죽겠다는 목표가 달성 될 수 있는 날까지 자기와의 실천,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힘을 나눔을 통하여 이루고자 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