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수원 삼랑진양수발전소와 경남적십자사, 인공지능(AI) 돌봄서비스 전달식
한국수력원자력(주) 삼랑진양수발전소는 경남적십자사와 함께 밀양시 삼랑진읍 소재의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70세대에 AI스피커를 활용한 ‘인공지능(AI) 돌봄서비스를 시작하였다. 인공지능 돌봄서비스는 2021.10월부터 2024.9월까지 3년간 실시될 예정이다. 지난 26일(수) 인공지능 돌봄서비스 시작을 알리는 전달식을 가졌다.
인공지능 돌봄서비스는 AI(인공지능) 스피커를 이용한 음악감상, 말벗대화, 복약알림, 두뇌톡톡 등의 서비스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대한적십자사 봉사원들이 AI 스피커 사용 교육을 받고 70세대를 직접 방문하여 사용법을 전파하였다.
특히, 위급상황 발생 시에는 “아리아, 살려줘!”라는 발화로 365일 24시간 AI스피커-ADT캡스-119연동 체계를 통해 응급상황에 즉각적으로 조치할 수 있는 통합관제시스템을 운영하여 고령사회로의 진입과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고독사 발생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삼랑진양수발전소 이용규 소장은 “AI스피커가 혼자 계신 어르신들께 좋은 친구가 되어주어 뿌듯하며, 특히 위급한 상황이 생겼을 때 긴급SOS 서비스를 통해 고독사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삼랑진양수발전소는 인공지능(AI) 돌봄서비스를 비롯해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체계적으로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