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태풍 피해지역 이재민 긴급구호활동 전개
거제시, 통영시에 구호물품 43세트 전달 및 세탁봉사 지원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는 24일(화)부터 26일(목)까지 비상 체제를 구축하고 12호 태풍 오마이스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긴급구호활동을 전개하였다.
태풍으로 15가구 42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거제시 장목면과 통영시 명전동에 적십자 직원과 봉사원을 급파하고 긴급구호품(26세트), 비상식량세트(17세트) 등 구호물품을 전달하였다. 또한 통영지역에 이동세탁차량을 지원하여 이재민 지원에 나섰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김종길 회장은 “모든 자원을 동원하여 이재민 구호활동과 수해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상심이 크시겠지만 우리의 노력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