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 개성순대, 적십자 회원유공장 금장 수상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는 13일(금) 모두多 개성순대(대표 김옥경)를 방문해 적십자 회원유공장 금장을 전달했다.
적십자 회원유공장 금장은 대한적십자사에 5백만 원 이상 기부한 회원에게 주어지는 포상이다.
창원 마산합포구에 위치한 모두多 개성순대는 특히, 고기순대와 순대전골이 유명해
지역주민과 지역방문객들이 자주 찾는 음식점이다.
2012년부터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취약계층에 온정을 전달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장을 수상하였다.
김옥경 대표는 “코로나19로 손님들이 크게 줄어 운영이 힘들기는 하지만 모두가 힘든 이때 함께 나누고 서로를 도와 코로나19를 극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