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대응 의료진 대상 찾아가는 재난심리회복지원 실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에서 위수탁 사업으로 운영 중인 경남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가 코로나19 대응 의료진 및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재난심리회복지원을 실시한다.
코로나 장기화로 신체적, 심리적 소진을 겪고 있는 의료진 및 관련 종사자에게 행정안전부·보건복지부·산림청에서 제작한 반려식물키트를 배부하고,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유선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재난심리회복지원은 자연재해, 교통사고, 화재 등 일상적 사고의 피해자와 가족, 목격자, 구조에 참여한 공무원, 시민 등을 대상으로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경남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교수‧정신건강전문요원‧전문상담사‧간호사‧사회복지사 등 98명의 전문 인력이 재난 발생 시 재난경험자에게 초기 심리 상담을 진행하여 일상생활로 조속한 복귀와 안정을 지원한다.
(경남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 055-278-2725)